함석헌과 주체성의 문제(김상봉), 함석헌의 저항사상(김삼웅)

       나는 하나의 우는 씨입니다.

      한 마리가 울어서 백백천천 마리와

      같이 우는 민초 속의 풀벌레입니다.

                                                                      -함석헌


이어지는 내용
by 바보새 | 2008/12/25 07:56 | 책을 읽고서 | 트랙백 | 덧글(5)
새벽 2시 넘어서 여의도에서 바라본 하늘에 뜬 구름 뒷편에 비치던 둥그런 달
그 시간에 함께 있었던 200여명의 사람들 중에서 하늘과 달과 구름을 눈여겨 본 사람이 있었을까?
아니 여기 지구라는 별에서 달을 쳐다봤던 사람이 또 있었을까?
만약 있었다면, 그 사람들은 어떤 마음을 가지고 하늘을 쳐다보고 달을 봤을까?
이른 새벽에 울산에서 올라온 삼계탕을 먹었고, 또 많은 말들이 날라다니는 모습을 
짜증이 조금 섞인 눈으로 바라본 새벽이었다.
나는 어째서 그 새벽에 여의도로 달려 갔었고, 또 앞으로도 달려가려는 ....
이미 어떤 관성이 되어 버린걸까?
몸을 먼저 움직여야 할 때임에는 분명하지만, 좀더 부지런해지자.
바쁘고 피곤하다는 핑계는 잠시 접어두고, 생각을 하고 책을 좀 보면서 또 자전거를 땀이 흐르도록 타면서 살자...
by 바보새 | 2008/06/20 08:55 | 끄적끄적 | 트랙백 | 덧글(0)
2008년 5월

어제 다음 아고라를 보고 촛불 시위에 예비역 병장들이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모인다는 소식을 알았다.

 

군대 근처는 절대 가지도 않고 항상 좌빨타령과 국익 타령하는 진절머리가 나는 인간들이 싫고,

자식새끼 미국 유학 보내고 시민권자 만드는 방법으로 군대를 빼주는 훌륭한 부모들이 지배하는,

이 대한민국에 - 내 빛나는 청춘의 시간을 만기 꽉 채우고 제대한- 나는 항상 화가 났었다.


이어지는 내용
by 바보새 | 2008/05/30 13:52 | 트랙백 | 덧글(3)
2008년 1월~2월
교사로 살아간다는 것 - 교육사랑방 10돌 기념강연(신영복 선생님)
http://www.shinyoungbok.pe.kr/work/withsoop/board/view.php?id=writings&page=1&sn1=&divpage=1&category=4&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4



변산 공동체 기사(오마이뉴스)  윤구병
이어지는 내용
by 바보새 | 2008/02/14 11:53 | 덧글(3)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